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이쓴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다 해봤다는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걸 남편 만나 처음으로 해보네. 이번 겨울은 따듯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조명이 켜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은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달 21일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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