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셋째딸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하나 되는 시간~ 꼭 안겨 잠든 천사~~ 오늘 밤은 엄마 품에 안겨 잠자듯...#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미가 최근 출산한 셋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잠든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얻은 데 이어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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