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긴 생머리에 블랙 의상을 입고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행복과 설렘이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3남 차세찌와 2018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득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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