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렸다.

2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 나가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사자’ 홍보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레코드 박스(Record PARK’s)‘를 개설한 박서준은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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