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보는 무엇보다 예쁜 모습♥ #고슴도치맘 #내편두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필모가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은 이필모의 다정한 손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결혼 약 6개월 만인 지난 14일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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