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문근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유령 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단발머리를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풋풋한 미소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나이는 32세(1987년생)이다.

문근영은 방송 중인 tvN 월화 드라마 ‘유령을 지켜라’에 출연하고 있다. 문근영은 극중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 유진을 찾기 위해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한 신참 형사 유령 역을 맡았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유령을 지켜라’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