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두 아들과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준, 첫째 아들 정안 군이 둘째 아들 얼굴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둘째 아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신영은 작년 5월 배우 강경준과 5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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