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 SNS
사진: 서현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7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여름 맞이 준비됐서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촬영 현장에서 광고 촬영에 한창이다.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흰 드레스를 입은 채 화려한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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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을 선보인 서현은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고, 오똑한 콧대와 갸름한 턱선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도 “너무 이쁘다”, “몸매가 미친듯... 장난 아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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