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벨생리의학상, 생체시계 연구한 美과학자 3명 공동수상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0-02 19:21 업데이트 2017-10-02 19: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10/02/20171002500126 URL 복사 댓글 14 노벨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벨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제프리 C. 홀(72), 마이클 로스바쉬(73), 마이클 영(68) 등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들은 생체시계를 통제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