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 클린턴 전 美 대통령, 패혈증 증세로 중환자실 입원

[속보] 클린턴 전 美 대통령, 패혈증 증세로 중환자실 입원

곽혜진 기자
입력 2021-10-15 11:02
업데이트 2021-10-15 11: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지난해 5월 부인 힐러리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서울신문 DB
지난해 5월 부인 힐러리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서울신문 DB
빌 클린턴(75)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그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며, 호흡기를 착용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또 과거의 심장 문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