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절벽 다이빙 뛰어내리는 1초 후 ‘순간포착’ 입력 2015-02-10 11:34 업데이트 2015-02-10 11: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2/10/20150210500166 URL 복사 댓글 14 순간포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국 선수 앤디 존스(Andy Jones)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 AFP=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순간포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미국 선수 앤디 존스(Andy Jones)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 AFP=연합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에르난도 보테로 오번 수영장에서 2015 레드불 절벽 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 가운데 폴란드 출신의 크리스 코라누스 선수가 27m 높이의 플랫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사진 ⓒ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