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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라 문 악어 “좀 딱딱하지만 스태미너엔 좋겠어”

[포토] 자라 문 악어 “좀 딱딱하지만 스태미너엔 좋겠어”

입력 2015-04-14 11:00
업데이트 2015-04-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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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 인근의 와코다해치 습지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플로리다 자라를 문 채 기어가고 있다. 이 와코다해치 습지에서는 철새부터 보호 열대조류까지 150종이 넘는 새들이 발견되고 있다. AP=연합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 인근의 와코다해치 습지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플로리다 자라를 문 채 기어가고 있다. 이 와코다해치 습지에서는 철새부터 보호 열대조류까지 150종이 넘는 새들이 발견되고 있다.
AP=연합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 인근의 와코다해치 습지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플로리다 자라를 문 채 기어가고 있다. 이 와코다해치 습지에서는 철새부터 보호 열대조류까지 150종이 넘는 새들이 발견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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