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칼리의 한 동물원 실험실에서 검은다리독화살개구리 한 마리가 포착됐다. 칼리의 동물원은 가장 큰 양서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놓인 양서류의 보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춘 나라다. 한편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환경보호의 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칼리의 한 동물원 실험실에서 검은다리독화살개구리 한 마리가 포착됐다. 칼리의 동물원은 가장 큰 양서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놓인 양서류의 보호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생물학적 다양성을 갖춘 나라다. 한편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환경보호의 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