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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 다 티주카 해변에서 열린 세계프로서핑연맹의 2015 윈드 서핑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 출신 서퍼 다비드 도 카르모가 현란한 서핑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바하 다 티주카 해변에서 열린 세계프로서핑연맹의 2015 윈드 서핑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브라질 출신 서퍼 다비드 도 카르모가 현란한 서핑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