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사막에 불쑥 솟은 듯한 거인의 손 입력 2015-06-15 15:10 업데이트 2015-06-15 15: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6/15/2015061550017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칠레 조각가 마리오 이라자발 (Mario Irrazabal) 이 지난 1992년 안토파가스타 교외 사막에 11m 높이의 조각 ‘사막의 손(the hand of Desert)’을 세웠다. 왼손을 편 모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