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귀하신 분 조심히 내려오세요’…전 미국 대통령의 에스코트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08 10:21 업데이트 2016-11-08 10: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8/20161108500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7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해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7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해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7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해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