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 딸 사샤 오바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 딸 사샤 오바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샤는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이 있던 지난 10일(현지시간) 학교 시험을 앞두고 참석하지 못해 행방에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