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북핵은 블랙스완… 美 최대 위협” 입력 2017-01-26 21:24 업데이트 2017-01-26 21: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1/27/20170127008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핵은 블랙스완… 美 최대 위협”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2017 아시아 전망’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블랙스완’에 비유했다.워싱턴DC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핵은 블랙스완… 美 최대 위협”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2017 아시아 전망’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블랙스완’에 비유했다.워싱턴DC 연합뉴스 로버트 브라운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2017 아시아 전망’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블랙스완’에 비유했다.워싱턴DC 연합뉴스 2017-01-2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