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 ‘부패 투어 버스’ 등장
언론인들과 시민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있는 부패 명소를 도는 ‘부패 투어 버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부패 투어 버스는 2014년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 주에 있는 몬테레이에서 처음 도입됐다가 1주일 전부터 멕시코시티에서도 운영되기 시작했다. 버스는 일요일마다 두 차례에 걸쳐 90분 동안 멕시코시티의 부패 명소 10곳을 지나간다.
2017-02-07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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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과 시민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있는 부패 명소를 도는 ‘부패 투어 버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부패 투어 버스는 2014년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 주에 있는 몬테레이에서 처음 도입됐다가 1주일 전부터 멕시코시티에서도 운영되기 시작했다. 버스는 일요일마다 두 차례에 걸쳐 90분 동안 멕시코시티의 부패 명소 10곳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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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