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활주로를 런웨이로 만드는 이방카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07 14:48 업데이트 2017-07-07 16: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7/07/20170707500074 URL 복사 댓글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자레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6일(현지시간)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