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中 우한서 마스크 쓴 의료진과 환자들 모여 ‘다 함께 춤을’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12 15:43 업데이트 2020-02-12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0/02/12/20200212500099 URL 복사 댓글 14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위치한 임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수용 중인 환자들과 의료진이 모여 마스크를 쓰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러한 단체 활동은 낯선 환경에 격리된 환자들의 적응과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