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렌치 르자비 란제리하우스’ 창립 130주년 기념 패션쇼에서 분홍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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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리도 (Lido in Paris)에서 프랑스 유명 속옷 회사인 ‘프렌치 르자비(Lejaby) 란제리하우스’의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이 형형색색의 섹시한 란제리, 수영복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