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용암 분출 구경하는 세상에서 가장 ‘간 큰 남자’ 입력 2014-09-02 00:00 업데이트 2014-09-02 16: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4/09/02/20140902500281 URL 복사 댓글 14 용암 분출 구경하는 간 큰 남성.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아이슬란드 동부에 위치한 바우르다르붕가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기상 당국은 이날 화산 주변 1800m 상공에 대한 항공 경보를 최고 단계인 적색으로 높이고, 항공기 운항을 금지시켰다. ⓒ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용암 분출 구경하는 간 큰 남성.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아이슬란드 동부에 위치한 바우르다르붕가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기상 당국은 이날 화산 주변 1800m 상공에 대한 항공 경보를 최고 단계인 적색으로 높이고, 항공기 운항을 금지시켰다. ⓒAP/뉴시스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아이슬란드 동부에 위치한 바우르다르붕가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기상 당국은 이날 화산 주변 1800m 상공에 대한 항공 경보를 최고 단계인 적색으로 높이고, 항공기 운항을 금지시켰다. 사진 ⓒ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