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매사냥 축제 묶음] 키르기스스탄의 매사냥 축제, “여우 정도야...” 입력 2015-03-02 18:06 업데이트 2015-03-02 18: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3/03/20150303500002 URL 복사 댓글 14 키르기스스탄의 매사냥 축제인 ‘살부룬, Salburun)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키르기스스탄의 매사냥 축제인 ‘살부룬, Salburun) 1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매사냥 축제인 ‘살부룬, Salburun)에서 골든 이글이 여우를 잡아채 날고 있다. 매사냥 축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250km 떨어진 비슈켄트 유목민 촐폰-아타의 전통 행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