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새 이미지가 담긴 동전이 공개됐다.
ⓒAFPBBNews=News1
ⓒAFPBBNews=News1
엘리자베스 2세의 새 이미지가 담긴 동전은 2일(현지시간) 제조에 들어가 올해 후반기부터 시중에 유통된다.
새 동전에는 왕관과 귀고리를 착용한 엘리자베스 2세가 옆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진다.
재위 63년 동안 동전에 들어간 엘리자베스 2세의 얼굴 모습이 바뀌기는 이번이 5번째다. 가장 최근 교체된 것은 1998년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