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별 담은 루비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소더비 경매소 직원이 25.59 캐럿의 버마산 루비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루비는 이례적으로 큰 크기임에도 독특한 색깔을 띤 진귀한 보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2일 제네바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으로, 예상 낙찰가는 12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 선.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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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소더비 경매소 직원이 25.59 캐럿의 버마산 루비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루비는 이례적으로 큰 크기임에도 독특한 색깔을 띤 진귀한 보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2일 제네바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으로, 예상 낙찰가는 12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 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