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남편과 외출, “치마 정장까지...” 입력 2015-07-26 16:40 업데이트 2015-07-26 16: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7/26/20150726500146 URL 복사 댓글 1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남편 요하킴 사우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남편 요하킴 사우어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남편 요하킴 사우어 부부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남쪽 바이에른 주 바이로이트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의 개막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도착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