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런던 보수당 당사를 떠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의석을 상실했으며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직 위기를 맞았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의석을 상실했으며 테리사 메이 총리는 총리직 위기를 맞았다.
AFP 연합뉴스
집권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상실함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진로가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