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프랑스 최고 미인의 ‘화사한 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0 15:36 업데이트 2020-12-20 15: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12/20/20201220500088 URL 복사 댓글 14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레제페스의 퓌드푸에서 ‘2021 미스 프랑스 미인 선발대회’가 열렸다.왕관의 주인공은 노르망디 출신의 아망디네 쁘띠에게 돌아갔다.1920년 처음 시작된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는 올해 햇수로 100년을 맞이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