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신임 주한일본대사 나가미네 내정 이석우 기자 입력 2016-06-08 23:12 업데이트 2016-06-09 01: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6/06/09/20160609025031 URL 복사 댓글 14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내정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내정자 나가미네 야스마사(62)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차기 주한일본대사에 내정됐다. 벳쇼 고로(63) 현 주한대사는 주유엔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도쿄의 외교소식통들은 8일 “나가미네 심의관은 아그레망 절차를 거쳐 7~8월쯤 서울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가미네 내정자는 도쿄대 출신으로 1977년 외무성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주인도대사관 공사, 주영대사관 영사 등을 역임했다.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6-06-0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