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속보] 日정부 “방위정보 수집, 만전의 체제 갖춰” 정현용 기자 입력 2019-11-20 21:17 업데이트 2019-11-20 21: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11/20/201911205001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AFP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종료해도 자국 안보에 필요한 정보를 문제없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0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방위나 긴급사태 대처에 직접 필요한 정보는 우리나라의 독자 정보 수집과 동맹국인 미국과의 정보 협력에 의해 만전의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