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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간지 주 안다르 지역의 한 마을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 탈레반과 아프간 치안군 간의 한바탕 전투가 끝난 후 아프간 국가경찰(ANP)들이 마프간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간지 주 안다르 지역의 한 마을에서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 탈레반과 아프간 치안군 간의 한바탕 전투가 끝난 후 아프간 국가경찰(ANP)들이 마프간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