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이스라엘인의 테러로 팔레스타인의 영아 알리 다와브샤가 사망한 데 항의해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다와브샤의 사진을 붙인 모의 관을 들고 1일 가자지구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날 요르단강 서안지구 두마 마을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인의 방화로 집에서 잠자던 18개월 된 다와브샤가 숨졌으며 부모와 4살 된 형은 중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AP 연합뉴스
극우 이스라엘인의 테러로 팔레스타인의 영아 알리 다와브샤가 사망한 데 항의해 팔레스타인 청년들이 다와브샤의 사진을 붙인 모의 관을 들고 1일 가자지구에서 복수를 다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날 요르단강 서안지구 두마 마을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인의 방화로 집에서 잠자던 18개월 된 다와브샤가 숨졌으며 부모와 4살 된 형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