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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리프 ‘교황의 발’ 된다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방지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시 이동 수단으로 일본 닛산의 전기차 리프를 타기로 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교황(왼쪽)이 리프에 시승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바티칸시티 연합뉴스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방지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시 이동 수단으로 일본 닛산의 전기차 리프를 타기로 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교황(왼쪽)이 리프에 시승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바티칸시티 연합뉴스
2017-03-0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