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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승마선수 오드리 콜터(Audrey Coulter)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2017 국제승마연맹(FEI) 월드컵에서 경기 중 낙마해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AP 연합뉴스
미국 승마선수 오드리 콜터(Audrey Coulter)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2017 국제승마연맹(FEI) 월드컵에서 경기 중 낙마해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