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실수!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 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 나서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
엄마가 전화받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추운 겨울 집에 오다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어묵 1000원어치 얼마예요?”
◎한 직원이 커피를 타다 전화가 오자
“네~ 설탕입니다~”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매표소 사람에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요.”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친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아들 있어요?”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 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 나서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
엄마가 전화받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추운 겨울 집에 오다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어묵 1000원어치 얼마예요?”
◎한 직원이 커피를 타다 전화가 오자
“네~ 설탕입니다~”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매표소 사람에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요.”
◎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어머님이 전화를 받으셨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친구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아들 있어요?”
2011-05-1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