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거북이의 비밀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걱정마. 내가 태워줄게.”
그렇게 해서 메뚜기는 거북이의 등에 앉아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 한 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 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번에도 역시 착한 거북이가 나서며 말했다.
“걱정마. 내가 태워줄게.”
그런데 거북이 옆에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절대 타지마. 쟤 잠수해.”
●난센스 퀴즈
▶70년대 일본에서 유명했던 흉악범 이름은?
깐이마 또까.
▶80년대 일본에서 유명했던 흉악범 이름은?
아문이마 마구까.
▶90년대 일본에서 유명했던 흉악범 이름은?
안깐이마 골라까.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고 하는데 강물이 너무 깊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때 착한 거북이가 나타났다.
“걱정마. 내가 태워줄게.”
그렇게 해서 메뚜기는 거북이의 등에 앉아 무사히 강을 건넜다.
그때 개미 한 마리가 강을 건너지 못해 쩔쩔 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번에도 역시 착한 거북이가 나서며 말했다.
“걱정마. 내가 태워줄게.”
그런데 거북이 옆에 쓰러져 있던 메뚜기가 말했다.
“절대 타지마. 쟤 잠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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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이마 또까.
▶80년대 일본에서 유명했던 흉악범 이름은?
아문이마 마구까.
▶90년대 일본에서 유명했던 흉악범 이름은?
안깐이마 골라까.
2011-12-2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