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9일 오전 0시45분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 2013’를 녹화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MBC와 인천도시공사, HH컴퍼니의 공동 주관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고자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2AM 등 20여 인기 K팝 그룹이 참여했다. 특히 정규 4집 앨범으로 컴백한 카라는 수록곡 ‘둘 중에 하나(Runaway)’ 무대를 처음 팬들에게 선보였고, 그룹 비투비(BTOB)는 앨범 타이틀곡 ‘스릴러’을 티저 형식으로 선보여 6만여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고 MBC는 전했다.
사회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맡았다.
연합뉴스
그룹 포미닛이 방콕에서 열리는 ‘2013 MBC 코리아뮤직웨이브 인 방콕’에 참석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제공
스포츠서울제공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2AM 등 20여 인기 K팝 그룹이 참여했다. 특히 정규 4집 앨범으로 컴백한 카라는 수록곡 ‘둘 중에 하나(Runaway)’ 무대를 처음 팬들에게 선보였고, 그룹 비투비(BTOB)는 앨범 타이틀곡 ‘스릴러’을 티저 형식으로 선보여 6만여 관객의 호응을 받았다고 MBC는 전했다.
사회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맡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