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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모델, 택시안에서 동료 치마속에 손넣어 ‘화들짝’

英모델, 택시안에서 동료 치마속에 손넣어 ‘화들짝’

입력 2014-03-06 00:00
업데이트 2014-04-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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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990년대 영국을 대표하던 축구스타 폴 개스코인(47)의 딸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비앙카 개스코인이 택시 안에서 동료 모델과 애매한 자세를 취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4일(현지시간) 택시 안에서 비앙카 개스코인(왼쪽)이 모델 애스린 호간 월래스(오른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에서 비앙카 개스코인이 하고 있는 동작은 타이트한 치마를 입은 애스린 호간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속바지를 내려주는 것이었다. 뒤이은 사진 속에서 두 미녀는 카메라에 찍힌 이 상황이 재미있는지 브이(V)를 그리기도 하면서 서로 민망한 듯 웃음을 떠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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