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최강창민은 8일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터틀넥을 입고 한 손에는 책을 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우수에 찬 눈빛과 표정이다. “좋은 말들을 금방 실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서도”라는 멘트가 더해지며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지고 있다.
최강창민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런 생각만도 훌륭한 것 같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사진에는 15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7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사진에 등장한 도서 ‘말의 품격’은 2017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언어의 온도’의 이기주 작가의 신작이다. 교보문고 인문분야에서 3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최강창민
최강창민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런 생각만도 훌륭한 것 같다”,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사진에는 15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7천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사진에 등장한 도서 ‘말의 품격’은 2017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언어의 온도’의 이기주 작가의 신작이다. 교보문고 인문분야에서 3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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