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새달까지 윤해남 작가 풍경화 개인전 입력 2014-12-29 17:58 업데이트 2014-12-29 21: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14/12/30/201412300190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섬의 풍경을 담은 윤해남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일조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스노우 버드’라는 제목의 전시회에서 작가는 잔잔한 자연주의적 풍경화에서부터 세잔을 연상하게 하는 농후한 작품, 점묘가 두드러지는 신인상주의적 작품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표현한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1월 31까지. (02)725-3588.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4-12-30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