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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장도연, 데이트 예능으로 뭉쳤다

박나래·장도연, 데이트 예능으로 뭉쳤다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입력 2020-04-22 17:24
업데이트 2020-04-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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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장데소‘ 공동 진행
일반인 출연자 ‘출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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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장도연이 SBS 예능 ‘박장데소’의 공동 진행자를 맡았다. SBS 제공
박나래와 장도연이 SBS 예능 ‘박장데소’의 공동 진행자를 맡았다. SBS 제공
박나래와 장도연이 SBS 새 데이트 예능 ‘박장데소’의 공동 진행을 맡았다.

22일 SBS는 “‘박장데소’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절친한 두 사람이 지상파 첫 공동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를 뜻하며, 자칭 연애 고수인 박나래와 장도연이 일반인 커플들의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6월 중 첫 방송된다.

14년 지기 절친이지만 상반된 연애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과 노하우를 살려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설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요즘 가장 인기있고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와 놀거리 정보도 매회 소개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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