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교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입력 2018-02-01 18:14 업데이트 2018-02-01 18: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religion-news/2018/02/02/20180202014004 URL 복사 댓글 14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장 낮은 곳에 임하소서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서품을 받게 된 사제와 부제들이 바닥에 엎드린 채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02-02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