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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학술회의 19일 ‘북한의 도시:변화와 교류’ 주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학술회의 19일 ‘북한의 도시:변화와 교류’ 주제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19-06-18 23:54
업데이트 2019-06-1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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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9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와 함께 서울 종로구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도시화와 북한 도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류, 개성공단 재개 시 복합산업도시로의 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9-06-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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