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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유비온평생교육원, 1학기 마지막 개강

학점은행제 유비온평생교육원, 1학기 마지막 개강

입력 2015-05-15 12:37
업데이트 2015-05-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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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사회복지사, 학위과정 개설, 가정의 달 특별 혜택까지

제2의 진로를 탐색하는 직장인, 주부, 편입 준비생들에게 학점은행제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시간 운영이 자유롭고, 과정 이수 후 관련 분야 진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인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이 1학기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5월 19일 개강을 앞둔 유비온은 경영학 학위과정,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 사회복지사 자격취득과정에 수강 신청하는 모든 학습자에게 교안교재 무료증정과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포토콘테스트’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5월 20일까지 진행하며,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포토콘테스트 당첨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아웃백 디지털 금액권과 CGV 1인 예매권 2장, BHC 후라이트 치킨과 콜라 세트 등이 증정되며, 소원을 말해봐 당첨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리파캐럿, 무선청소기 등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을 통한 커리큘럼 운영으로 학사편입, 학위취득, 자격증 취득 등을 고려 중인 직장인, 주부, 대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면서 “그 동안 유비온 수강생들의 높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학생들의 학업 활동 지원을 위해 1학기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은 15년간 축적된 교육 운영 노하우와 교육 솔루션 R&D 활동으로 만족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학점은행 교육기관 최초로 모바일 실시간 진도반영과 출석이 가능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강생들의 호응도 긍정적이다. 유비온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전체 학습자의 80%가 모바일 학습을 통해 출석을 인정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 중 92%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평균 30회 이상 수강활동에 참여한 것. 여타의 학점은행제 기관들이 복습 강의에만 모바일 학습을 활용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스마트러닝 시스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ubion.com)로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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