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교 위해 출국전 유서 썼다.” nasturu 기자 입력 2007-09-03 00:00 업데이트 2007-09-04 13: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7/09/04/20070904500010 URL 복사 댓글 14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 가장 먼저 풀려난 김경자(37)·김지나(32)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이들의 기자회견과 치료에 대한 브리핑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