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를 통해 ‘기타신동’으로 알려진 정성하군이 지난 23일 영화 ‘어거스트 러쉬’ 시사회장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가졌다.
정성하군은 ‘어거스트 러쉬’의 두 번째 특별시사회로 기획된 ‘핑거스타일 기타 시사회’에서 첫 번째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정성하군은 이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토마스 립(Thomas Leeb)의 ‘Akaskero’를 비롯해 총 3곡을 연주했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정성하군은 ‘어거스트 러쉬’의 두 번째 특별시사회로 기획된 ‘핑거스타일 기타 시사회’에서 첫 번째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다. 정성하군은 이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토마스 립(Thomas Leeb)의 ‘Akaskero’를 비롯해 총 3곡을 연주했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