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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안소희, ‘동성과 키스를 세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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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안소희(16)가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지난 2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동성친구 조은지(미란 역)와 세번의 키스신을 연기했다.

”동성과의 키스신이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녀는 “처음엔 걱정도 되고 부끄럽기도 했다.”며 “하지만 누구나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도 하니까 편하게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면서도 배울게 많았지만 영화를 직접보니 더욱 배울 점이 많다.”면서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연기 활동도 계속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의 ‘뜨거운것이 좋아’는 안소희를 비롯해 김민희, 이미숙이 10대, 20대, 40대 여자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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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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