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의 1층 부터 60층 전망대까지 1251계단을 오르는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가 20일 오전 열렸다.
올해로 6회째 맞는 이날 대회에는 기록경쟁 부문 외에도 가족부문, 커플부문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63빌딩의 계단은 1년에 단 한번 대회를 위해서만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올해로 6회째 맞는 이날 대회에는 기록경쟁 부문 외에도 가족부문, 커플부문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63빌딩의 계단은 1년에 단 한번 대회를 위해서만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