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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사랑과 돈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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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지진희 등의 사회부 기자들을 대신할 변호사들이 수목 드라마 시청률 전쟁에 합류한다.

이미 SBS ‘일지매’와 KBS ‘태양의 여자’가 고정 시청률을 확보하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늦은 출발을 하는 MBC ‘대~한민국 변호사’가 수목 드라마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변호사’(극본 서숙향·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은정은 “극중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톱스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은정은 SBS ‘온에어’의 김하늘과의 비교에 대해 “그분이 잘하셔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그 분은 차갑고 도도한 역할이었는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두 차갑고 도도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또 한은정은 세 번째로 류수영과 호흡을 맞추는 데 대해 “류수영과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와서 편하다.”며 “류수영은 마음이 따뜻하고 감성도 풍부해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변호사’는 의뢰인과 변호사,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돈의 맞대결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성재를 비롯해 이수경, 한은정, 류수영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영상=변수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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